목회칼럼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수
977 문화에 반응하는 교회들 : 문화와 교회(5)(963) 이종수 담임목사 2024.04.19 9
976 미국 기독교 사회의 변화: 문화(4) (962) 이종수 담임목사 2024.04.13 6
975 교회는 문화와 함께 걷는다: 문화(3) (961) 이종수 담임목사 2024.04.06 23
974 미국교회 문화와 한국교회 문화(960) 이종수 담임목사 2024.03.30 11
973 문화와 기독교 문화(959) 이종수 담임목사 2024.03.23 17
972 ‘행복한 이야기’를 씁니다.(958) 이종수 담임목사 2024.03.16 7
971 2024년 부활절을 기다리며 (957) 이종수 담임목사 2024.03.09 13
970 세겹줄 기도회, 이렇게 합니다(2) (956) 이종수 담임목사 2024.03.02 17
969 좋은 소식이 들려오는 교회(955) 이종수 담임목사 2024.02.24 10
968 세겹줄 기도회를 합니다 (954) 이종수 담임목사 2024.02.17 19
967 설 명절을 맞아 생각하는 것 - 관계(953) 이종수 담임목사 2024.02.09 10
966 베트남에서 바뀐 마음(952) 이종수 담임목사 2024.02.02 12
965 예배 순서 중 대표기도(951) 이종수 담임목사 2024.01.26 22
964 목장의 중요성(950) 이종수 담임목사 2024.01.20 42
963 2024년 첫 번째 할 것: 교인등록과 사역부 지원(949) 이종수 담임목사 2024.01.13 29
962 기본을 세웁시다.(948) 이종수 담임목사 2024.01.06 40
961 성경읽기는 진짜 읽기로...(947) 이종수 담임목사 2023.12.30 28
960 사랑의 헌금을 시작하려 합니다(946) 이 종 수 2023.12.22 26
959 우리 교회는 무엇이 유니크 한가?(945) 이종수 담임목사 2023.12.15 19
958 교회와 목장에서 변함없이 해야 할 것(944) 이종수 담임목사 2023.12.0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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